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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최민환이 삼남매와 함께하는 동안만큼은 재율, 아윤, 아린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시간을 꽉 채우며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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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율, 아윤, 아린은 아빠 최민환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고사리손으로 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짓는다고. 이 가운데 최민환이 스프링클러를 삼 남매를 향해 쏘아 올려 돌연 옥상 위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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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민환은 "재율이 소원이 아빠랑 캠핑하는 거랬지?"라며 재율이 했던 말을 세심하게 떠올리며 캠핑용품을 꺼내 놓는다. 최민환이 팝콘 기계에 옥수수를 넣자 재율, 아윤, 아린은 하늘로 튀어 오르는 팝콘을 바라보며 행복함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것도 잠시, 최민환이 바비큐와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최민환은 바비큐 연기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열심히 고기와 야채를 굽지만 익숙하지 않은 요리에 고기의 겉을 새까맣게 태워버리고 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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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9일(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