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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이 마지막 날 결정된다. 맨시티와 아스널 중 한 팀이 정상에 오른다. 맨시티와 아스널은 안방에서 각각 웨스트햄, 에버턴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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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비기거가 패하고, 승리하면 '기적의 반전'을 이룰 수 있다. 아스널은 맨시티에 골득실에서 앞서 있다. 그러나 맨시티의 전력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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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연습에는 세리머니 무대와 함께 우승 트로피도 등장했다. 장내 아나운서가 아스널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검정색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메달 수여식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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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정상에 서면 잉글랜드 1부 리그 사상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다. 1992년 출범한 EPL은 물론 그 전에도 4연패를 이룬 팀은 없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정상 등극의 꿈을 잃지 않았다. 그는 'BBC'를 통해 "우리는 이 자리에 있고 싶었다. 우리는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다는 희망과 큰 기회를 갖고 일요일 팬들 앞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살 권리를 얻었다"며 "우리에게는 꿈이 여전히 살아 있고, 가능하다. 그것이 축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먼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웨스트햄과 데이비드 모예스가 우리에게 큰 호의를 베풀고 우리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