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미미는 조부모와 아버지가 한국인이며, 어머니가 일본인인 재일교포 출신으로 1991년 건국훈장에 추서된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의 내손녀(5대손)이다. 성인이 되고 할머니의 바람에 따라 한국 국적을 취득한 허미미는 태극마크를 달고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며, 두 달 남은 2024 파리올림픽서도 기세를 몰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세계유도선수권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결정되는 유도 종목 최고 권위 대회다. 우리나라에선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종목에 남자 -60kg급 김원진, -66kg급 안바울, -81kg급 이준환, +100kg급 김민종, 여자 -48kg급 이혜경, -52kg급 정예린, -57kg급 허미미, -78kg급 윤현지, +78kg급 김하윤이 출전해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