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이 군인들의 밥값을 대신 계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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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23일 "좋아하는 중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군인 아저씨가 밥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늦은 저녁 시간에 혼자 밥을 먹는 것을 보니 장교나 하사관인가 생각했는데 계산하러 나가면서 자세히 보니 병장이었다. 갑자기 옛날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짠한 마음에.. 종업원에게 '저 군인 아저씨 것도 계산해 줘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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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를 타고 나오는데 군인 아저씨가 뛰어나와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다고 한다. 나는 '맛있게 먹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했다"며 "그래 군인 아저씨는 고마운 사람이다. 전쟁 나면 우릴 위해 싸울 사람이다"라며 군인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멋진 분이십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감사하면서도 찡한 마음", "역시 최동석 아나운서님 멋지세요", "칭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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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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