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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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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현재 한국 국민은 비자 없이 90일까지 홍콩에 머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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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태현의 정치쇼'에는 정준영 단톡방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출연해 최근 공개된 BBC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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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자는 "(승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며 "사업을 계속하려고 굉장히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구속되기 전부터 본인은 가수활동보다 사업을 더 하고 싶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승리는 외국 부호들의 생일파티 현장 등에서 근황이 포착된 바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한 부동산 개발 업체 회장 생일파티에 참석한 승리는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는가 하면,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의 한 라운지 바 행사에 참석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으로 데려오겠다"며 지드래곤과 태양이 함께 부른 곡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는 등 '빅뱅 팔이'로 비난 여론을 받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