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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양보 없는 변호사 상담이 끝난 후 부부들 사이에는 날이 선 대화가 오갔는데. 특히 전날 밤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남편이 전날과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가진 것 없이 결혼 생활을 시작해 위축되어 있는 아내를 누구보다 이해하는 듯 했으나, 변호사 상담 후 아내에게 "시작점이 다르다"라며 약점을 공격한 것.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무섭다", "너무 현실이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어진 퇴소식에서는 첫 만남부터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까지 담긴 부부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자 "내 얘기도 아닌데 왜이렇게 울컥해"라며 '호랑이 소장' 서장훈마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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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가부장적인 태도와 남편 본인에게만 관대한 가성비 주의로 인해 캠프 내내 가장 주목받았던 갑을 관계 부부도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이혼 생각이 없던 남편이 캠프 중 선을 넘는 아내의 행동에 실망했다며 이혼을 고려한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재산분할 중 아내는 남편이 자신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외제차를 요구하며 "저보다 더 위이기 때문이다"라는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아내는 남편에게 설거지, 빨래 등 6가지 요구사항을 내놓으며 한발 물러섰고, 남편도 가족을 위해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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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이하 '새로고침')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새로운 출연 부부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