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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 사원은 본격적인 오디션 시작과 함께, "탁재훈 대표님은 물론, 결혼 전 장동민 이사님과 스캔들이 났던 분"이라고 운을 띄운 뒤, '삼각 스캔들'(?)의 주인공인 사유리를 입장시킨다. 해맑은 표정으로 등장한 사유리는 "아이가 있는데 고정 프로그램이 없다. 급하고 배고파서 왔다"고 말한다. 이에 선우는 "유니콘 엔터에 괜찮은 남자가 있으면 아들 젠의 아빠로 삼는다고 하시던데?"라고 돌직구를 던지고, 탁재훈은 "본인이 외로워서 그러냐?"라고 예리한 질문을 추가 투척한다. 사유리는 "전 하나도 안 외롭다"라고 즉각 받아친 뒤, "오빠는 외로워요?"라고 탁재훈에게 공을 넘긴다. 결국 탁재훈은 본인의 '제주살이'까지 언급하며 쩔쩔 맨다고 해, 과연 무슨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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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유니콘 엔터 4인방은 '젠(사유리 아들)의 새아빠 찾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사유리의 '이상형 월드컵'을 연다. "오예!"라고 외친 사유리는 "혼인신고 해야지~"라며 김칫국을 들이마시고, 잠시 후 과거 스캔들이 났었던 '탁재훈 VS 장동민'이라는 난제에 부딪히자 신중하게 한 남자를 택한다. 나아가 사유리는 그 남자에게 "젠 아빠 할래요?"라며 깜짝 프로포즈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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