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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기량은 "저희가 이제 글로벌로 가기 위해서 외국인 치어리더를 뽑기 위해서 '제1회 치어리더 오디션'을 열었다"라 했다. 최근 외국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한국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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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진출한 이다해 치어리더는 앨범까지 내며 인기몰이 중이었다. 박기량은 "저도 중국에서 제인이 왔었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일 모레 40살인데 빨리 진출 해야 한다"라고 잔소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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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온 대학생 댄서는 춤을 좋아했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자국에서는 연습실이 따로 없어서 헬스장 거울로 춤 연습을 했다 밝혔다. 한국에서 꿈을 펼치고 싶어 온 지원자는 남자 아이돌 댄스를 파워풀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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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9살 지원자는 꿈을 위해 혼자서 한국에 왔다고 해 추가 점수를 받았다. 박기량은 좋았던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조언해줬다.
박기량은 외국인 지원자들을 데리고 신촌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기로 했다. 교복까지 차려 입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뛰어오는 박기량에 박명수는 "너무 담임선생님이다"라고 놀렸다. 박기량의 버스킹을 보기 위해 카다란 카메라를 든 팬들도 몰려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