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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건(수호)은 궁 밖에 대비 민수련(명세빈)의 비방 벽서가 퍼지면서, 아버지 해종(전진오)의 반정이 퇴색되고, 폐주의 잔당들이 날뛸 것을 걱정해 민수련과 최상록(김주헌)의 밀회를 밝힐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이후 이건은 조회에서 민수련의 수족을 잘라내기 위해 궁녀를 줄이자는 의견을 냈고, 죽은 민수련의 아들 광창대군의 묘역과 행궁 공사를 걸고 넘어지며 민수련과 최상록의 반대를 원천봉쇄했다. 이에 더해 이건은 내명부의 권한이 중전(유세례)에게 있다는 것을 활용해 민수련-최상록과 윤이겸(차광수) 사이를 균열시키기 위한 묘책을 가동했고, 결국 궁녀 출궁을 두고 대비 민수련과 중전의 한판 대결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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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은 해결책을 찾고자 갑석과 함께 내의원에 감금된 김달생을 찾아갔지만, 도주하던 김달생이 피를 토하며 숨을 거두자 배후가 최상록임을 눈치채고는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이건은 최상록을 죽이러 가겠다고 격분하는 갑석을 향해 “나야말로 당장이라도 그자의 목을 베어버리고 싶다”라면서도 해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는 방도가 없다는 것에 착잡함을 내비쳤다. 그 사이 도성대군은 중전이 유폐되는 모습을 보며 윤이겸과 한성 판윤(손종범)이 “이래도 수성대군만 믿고, 손 놓고 기다리시겠습니까?”, “중전마마를 구할 수 있는 길은 대군께서 세자가 되시는 길뿐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에 흔들렸다. 이에 윤이겸과 한성 판윤 그리고 최상록은 이건과 도성대군의 사이를 갈라놓을 계략을 꾸몄고, 얼마 후 도성대군에게 이건의 부하 갑석이 윤이겸을 습격했다고 알려 이건에 대한 도성대군의 오해를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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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형대감(남경읍)이 이건이 최명윤을 만나기 위해 나인 처소에 드나드는 것을 알게 된 후 이건의 앞길을 위해 최명윤에게 자객을 보내라고 지시하면서 위기감이 짙어졌다. 자객들을 상대하던 최명윤이 팔에 상처를 입고 위기에 빠진 순간, 이건이 나타나 최명윤을 구했지만, 이때 문형대감의 계획을 알아챈 도성대군이 달려와 최명윤의 다른 쪽 팔을 잡아채며 이건을 향해 “내 사람은 내가 지킵니다!”라고 분노를 터트린 것. 이어 도성대군은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세자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이건과 본격적인 대치를 알리는 ‘삼각 대립’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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