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포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쉬운 감정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댓글로 포로를 격려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풋볼런던은 '포로 대신 38세의 나바스가 합류한 것은 토트넘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라며 영국에서도 논란이 있었다고 밝혔다.
영국 언론 메트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나바스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겼다.
푸엔테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나바스는 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그는 캡틴 중 한 명이다. 모범이 되는 선수다. 스페인 역사의 일부다. 그는 월드컵, 유로, 네이션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다. 그는 축구 실력 외에도 라커룸에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엔테는 "그는 항상 역경을 이겨냈다.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면 변신하는 선수 중 하나다. 그는 국가대표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며 감탄했다.
포로는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다.
포로는 이번 시즌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좌우 풀백을 중앙 지향적으로 사용했다. 포로는 이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디애슬레틱은 올해 1월 '포로 처럼 패스하라. 토트넘의 라이트백은 베컴 클론이다'라며 포로를 집중 조명했다.
디애슬레틱은 '점점 더 많은 고급 데이터가 축구에 유입되면서 포로가 이번 시즌 얼마나 좋은 성적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여럿 있다'라며 포로의 가치는 도움 숫자만으로 조명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디애슬레틱은 '패스는 포로를 특별하게 만든다. 어떻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들보다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을까? 베컴과 유사점을 발견했다. 번리전 패스는 완벽에 가까워서 손흥민이 보폭을 변경할 필요도 없었다'라고 감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