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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권은비는 그동안 놀랍게도 비슷한 골프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매번 박빙의 대결을 펼쳤고, 전현무가 2번의 승리를 가져갔다. 치열한 세 번째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현무의 멘탈이 흔들리는 기습 폭로, 권은비의 남모를 가슴앓이 등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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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기는 권은비 역시 마찬가지. 이날 권은비는 전현무가 야구장 키스타임 중 포착된 사진을 직접 캡처해 온다. 전현무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연습을 잘 못한다고 하지만 야구장에 간 것을 언급하는 것.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폭로에 "내가 키스를 하고 다니는 건 아니다"라고 다급히 부인한다. 이후 권은비는 "(전현무는) 연습 안 해도 늘 잘한다"라며 2연패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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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 시작되는 세 번째 라운딩. 게스트로 허경환과 양세형이 함께하는 가운데 두 골프 초보 중 한 명이 믿기 힘든 실력 성장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나 오늘 라베했어'를 발칵 뒤집은 성장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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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