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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던 그간의 감정들이 신윤복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임을 자각했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신윤복의 따스한 존중과 배려가 고마웠고 그렇기에 서울살이가 낯선 신윤복을 챙겨준 것뿐이었으나 어느새 신윤복과 함께 하는 시간이 그녀의 행복이 되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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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사진 속 까미유(배종옥)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성산마을로 간 신윤복과 김홍도의 하루가 눈길을 끈다. 성산마을을 누비며 의욕적으로 나서는 김홍도와 든든하게 뒤를 지키는 신윤복의 모습이 한 쌍의 커플처럼 잘 어울려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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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윤복은 미션을 수행하느라 지친 김홍도를 위해 소박한 응원의 이벤트를 열며 세심히 보필한다.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자 망설임 없는 행동으로 주변인들을 놀라게 함은 물론 김홍도를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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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함부로 대해줘' 6회는 2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