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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서울(4승5무6패)은 최근 2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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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답답하다. 감독으로서 팬들의 기대치도 있고, 팬들에게 승리 안기고 싶다. 좋은 위치로 가기 위해 선수들과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의도치 않은 실수로 승점을 가지고 가지 못한 것도 있다. 오늘도 두 차례 정도 좋은 기회가 있었다. 축구란 것이 그런 것 같다. 감독을 오래 하지 않았지만, 마음을 비우고 할 때 좋은 결과가 있을 때도 있다. 편안하게 준비하면서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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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6월 2일 홈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 김 감독은 "휴식기 끝나면 부상 선수가 일부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 홈에서 우리가 좋지 않은 모습으로 계속 졌다. 홈 팬들께 상실감을 심어드렸다. 이번에는 다른 경기보다 더 집중력을 갖고 정신력으로 승리로 잘 마무리해서 휴식기 들어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