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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저도 알고 있다. 그만큼 이 작품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그때 실감하고 놀랐다. 사실 조금 억울한 부분이 저는 불러주셔야 나가는데.."라며 "어디든 불러주시면 가겠다. '유퀴즈'도 재밌게 봤고 '살롱드립'도 많이 봤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고 싶은 사람으로서 불러주시길 언제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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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그런 이야기 들었을 때 너무 감사하고, 그분들은 원래 잘 되실 분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같은 작품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키 차이가 더 도드라지게 하는데 한 몫 하지 않았나 싶다. 변우석 오빠와 처음부터, 1화 때부터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점점 떠나가는 뒷 모습을 보고 있다"며 농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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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96년생으로 20대 중후반기를 지나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로 상반기를 장식한 그의 하반기 계획은 '행복'을 찾는 일이다. "어른이 되어가는, 20대 중후반으로서 조금 더 성숙하고, 지금보다는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이번 년도에는 제가 무슨 일을 할 때 행복한지, 행복한 일을 찾으려고 한다. 올해 4월 촬영 마치고, 휴식이 필요해서 집에서 잠만 잤다. 촬영하면서도 들었던 생각인데, 제가 행복한지를 잘 모르겠더라. 항상 뭔가 남한테 보여지는 직업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직업이니까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더라. 요즘, 문득 그런 걸 느끼고 있다. 행복을 찾는 중이라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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