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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세단 K3는 2012년처음등장했다. 이전에 세피아, 세라토, 포르테 등 수많은 준중형 모델이있었지만 K3이름으로 새롭게 나오면서 현재3세대까지 판매가 진행됐다. K3 출범 후 12년간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줬지만 2020년 이후 자동차 시장 트렌드가 SUV로 집중되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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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는 2008년 처음 등장한프레임바디 기반의 플래그십 SUV다. 이전까지 기아에서는 이렇다 할 플래그십 SUV가 전무했다. 출시 당시 각진 디자인에 V6 3.0 디젤 엔진을 탑재한데다 여타 국산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40~50대 층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디젤 에진이 점차 사라지는데다 이후 풀모델체인지 없이 2024년 현재까지 1세대 모델의외관과 실내를 대폭 변경하는 부분변경만 지속하면서 수명을 연장해왔다. 누리꾼들은 일명 ‘사골을 우린다'며 너무 오래된 플랫폼에 대한 부정적인 평이 대다수였다.판매량이 점차 감소하는데다 프레임바디 SUV를 좋아하는 마니아층도 급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후속 모델 없이 K3와 모하비를 단종시키는 것에 대해부정적인 의견도 내놨다. “기아차에서 유일한 준중형 모델인 K3 마저 단종시키면 어떡하냐”,“국산에서 몇 안되는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한 SUV였는데 안타깝다”, “이전에 타던 초기형 모하비가 만족스러워 다시 새 차로 모하비를 출고했다”는 등의안타까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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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