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퇴행성관절염은 60대 이상 환자가 80%이상으로 노년층에서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환이다. 초기에는 무릎이 붓거나 계란 오르내릴 때 약간 불편한 정도지만, 말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도 다리가 많이 휘어지고 걷기 힘들뿐 아니라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다.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이는 곧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릎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Advertisement
중기 관절염 단계에서의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주사치료법, 말기 관절염 단계에서의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방법 등 최신 의료기술 관련 정보도 전달했다. 또,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강의 집중도를 높이고,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노인나눔의료재단에서는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60세 이상으로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자이며,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 범위 내에서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힘찬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10여 년 동안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에 동참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