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제주도에서 지내는 평화로운 나날들을 대해 전했다.
29일 최동석은 "내사랑 옛날국수집에서 콩국수와 잔치국수를 먹고 바닷가에서 망중한을 잠시 즐기다가 카페에서 일하며 잠시 집중의 시간을 보낸 후 이제 장보러 가야할 것 같아. 내일은 귀염둥이들 오는 날이니까. 아차차 오후에는 운동도 해야지. 무지하게 바쁘네"라며 곧 올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동석은 "애국가 생각나는 저녁 노을이었다. 아이들 아니면 이곳에 살 이유도 없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건 자연이 주는 잠깐의 위로"라며 제주도의 노을을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밝혔다.
최근 최동석은 이혼과 관련해 오해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현재 아이들과 교류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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