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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카비는 2023~2024시즌 유럽 컨퍼런스리그 토너먼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10골 기록을 공동 보유한 호날두(2017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카림 벤제마(2022년 챔피언스리그), 라다멜 팔카오(2011년 유로파리그)의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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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지난시즌 몸 담은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클럽 최초로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우승했다. 호세 루이스 멘딜리바르 감독은 지난시즌 세비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데 이어 컨퍼런스리그까지 거머쥐며 2시즌 연속 유럽클럽대항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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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금주 초 알 이티하드와의 사우디슈퍼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쏘며 35골을 기록, 단일시즌 사우디 리그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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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4-2로 승리한 경기를 마치고 "나는 기록을 따르지 않는다. 기록이 나를 따를 뿐"이라는 말을 남겼다.
호날두의 활약에 반한 알 나스르는 호날두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앞선 인터뷰에서 "41살까지 뛰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낸 바 있다. 호날두가 41살이 되는 2026년은 월드컵이 열리는 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