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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지난 5월 6월 A매치를 앞두고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할 3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7명이 탈락하고 최종 26명의 선수가 유로 2024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초호화 스쿼드를 자랑하는 잉글랜드이기에, 해리 케인, 주드 벨리엄과 같은 핵심 선수 외에 어떤 선수가 탈락하고, 어떤 선수가 승선할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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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 탈락한 매디슨, 매과이어 등은 개인 SNS를 통해 강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안타까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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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골키퍼 딘 헨더슨, 수비수 마크 게히, 미드필더 애덤 와튼, 공격수, 에베리치 에제까지 각 포지션에 한 명씩을 모두 배출했으며, 그중 게히는 대표팀 선발 수비수로 활약할 것이 유력한 선수다. 헨더슨의 경우 출전이 쉽지 않지만, 와튼과 에제도 대회 내내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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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의 뒤를 이어 아스널이 부카요 사카, 데클런 라이스, 애런 램스데일, 맨시티가 필 포든, 존 스톤스, 카일 워커로 각각 3명씩을 잉글랜드 대표팀에 포함시켰다.
▲골키퍼=딘 헨더슨(크리스털 팰리스), 조던 픽포드(에버튼), 애런 램스데일(아스널)
▲수비수=루이스 덩크(브라이튼), 조 고메스(리버풀),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에즈리 콘사(애스턴빌라), 루크 쇼(맨유),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존 스톤스, 카일 워커(이상 맨시티)
▲미드필더=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코너 갤러거(첼시), 코비 마이누(맨유),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애덤 와튼(크리스털 팰리스)
▲공격수=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제러드 보웬(웨스트햄), 에베리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 필 포든(맨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앤서니 고든(뉴캐슬), 콜 팔머(첼시), 부카요 사카(아스널),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