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군 복무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선배 빅마마 이지영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9일 빅마마의 이지영은 "오늘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 무대 끝나고 내려오는데 잘생긴 군인 한 분이 인사를 주셔서 누구신가 봤더니 방탄소년단 뷔 후배님이네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뷔는 제복을 입고 이지영을 만나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지영은 깜짝 놀라며 "우와 방탄소년단"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뷔는 "순찰 돌고 있어서 선배님 공연 보러 왔다"고 설명했다.
뷔는 이지영에게 악수를 건네며 90도 인사를 한 뒤 "저 순찰 돌러 가야 해서"라며 경례했고, 이지영 역시 뷔에게 답례하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제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나", "진짜 훈훈하다", "제복이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라고 뷔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현재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군 복무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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