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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표절 의혹을 반박하는 해명영상도 올렸다. 해당 영상은 27분 가량의 영상으로, 빌리프랩은 아일릿과 뉴진스의 안무와 화보 등에 대해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해가며 표절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러한 입장을 긴 분량의 영상으로 전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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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도 "솔직히 뉴진스 죽이려고 하는 줄 알았다. 단순히 따라했다는 게 아니다. 우리의 유니크함이 기성화가 된다. 왜 그걸 안에서 하냐. 밖에서 해도 열받는데"라며 "이건 업을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일릿의 전체적인 스타일링, 오디션 포스터, 콘셉트, 안무 등 모두가 뉴진스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또 "민 대표 측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으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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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악플에 대해서도 고충을 토로한 바다. 빌리프랩은 "본 사안은 그 본질이 아일릿과는 무관함에도, 아일릿 멤버들은 심각한 수준의 악플과 조롱, 인신공격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음해성 공격은 부디 멈추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