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시 '한끗차이'는 파일럿 방송 기간이었기에 이찬원의 깜짝 발표는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지만, 이는 곧 그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애드립 멘트'였던 것. 그러나 이찬원의 예언 멘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한끗차이'는 연장 방송을 결정했고, 이찬원의 '신들린 예언'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먼저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본투비 이야기꾼' 장성규의 활약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성규는 '한끗차이' 방송을 통해 마치 눈앞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끊임없이 선을 넘나들며 '스토리텔링 달인'의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다졌다.
Advertisement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찬또위키' 이찬원은 MC 중 막내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방대한 지식을 무기로 '한끗차이'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줬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야기를 상상 속 불륜 유니버스인 '사랑과 전쟁'으로 귀결시키며 예능감까지 폭발, '한끗차이'의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Advertisement
이렇듯 '한끗차이'는 박지선X홍진경X장성규X이찬원 4MC가 적재적소에 불어넣은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파일럿 6회 동안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로 인해 '한끗차이'는 최근 수사 전문지로부터 제작진 인터뷰 요청을 받는가 하면, 범죄심리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연장 방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층 강력한 사건들로 더 깊은 인간 본성을 파헤쳐볼 '한끗차이'는 7월 3일 오후 8시 40분 7회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