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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6⅓이닝 7안타 2실점 승) 이후 7경기 연속 QS로 7연승을 벌인 로돈은 시즌 9승2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했다. AL 다승 공동 1위로 나선 로돈은 평균자책점 7위, 탈삼진 18위, 투구이닝(80) 11위, WHIP(1.05) 12위, 피안타율(0.216) 9위 등 이제는 제법 에이스다운 위치로 올라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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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돈은 103개의 공을 던졌고, 포심 직구 구속은 최고 98.4마일, 평균 96.1마일을 찍었다. 시즌 평균 95.3마일보다 약 0.8마일이 빨랐다. 슬라이더, 커브, 페인지업, 커터 등 가지고 있는 모든 변화구를 구사하며 캔자스시티 강타선을 효율적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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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돈은 4-0으로 앞선 7회말 1사후 페레즈에 좌전안타를 내준 뒤 2사까지는 잘 잡았으나, 닉 로프틴과 프레디 퍼민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그러나 MJ 멜렌데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확신했다.
작년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6년 1억6200만달러에 FA 계약을 한 로돈은 시범경기서 왼팔 부상을 입어 7월 초가 돼서야 합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하는 등 14경기에서 3승8패, 평균자책점 6.85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며 '먹튀' 비난을 받아야 했다.
4회에는 2사 2,3루서 호세 트레비노가 중전안타를 날리며 르메이휴와 트렌트 그리샴을 홈으로 불러들여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팔 통증으로 LA 다저스와의 홈 3연전에 연속 결장했던 소토는 이날 라인업에 복귀한 반면, 양키스 간판이자 홈런 1위 애런 저지는 올시즌 처음으로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
최근 13경기에서 10승째를 올린 양키스는 47승21패로 AL 승률 1위를 질주했다. 특히 양키스는 올시즌 AL 중부지구를 상대로 15승1패의 압도적인 우세를 이어갔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통산 556승을 마크, 빌리 마틴과 함께 양키스 사령탑 역대 다승 공동 7위에 올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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