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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5월 기준 593억원(관객 수 617만명)의 매출로 5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4'는 5월까지 누적 관객 수 1118만명 , 누적 매출액 1069억원을 기록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 중 '범죄도시2' '아바타 : 물의 길' '범죄도시3' '서울의 봄' '파묘'에 이어 매출액 1000억원,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여섯 번째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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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두 달 연속 외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는 반토막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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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할리우드 파업 여파로 올해 5월에 마블 영화의 상영이 없었고,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스턴트맨 ' 등 5월 개봉작들도 5월에 매출액 100억원 , 관객 수 100만명을 넘기지 못하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분노의 질주 : 라이드 오어 다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이 흥행했던 전년 동월과 비교해 외국 영화 매출액, 관객 수가 절반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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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영화 '범죄도시4'의 메가 히트로 5월 전체 매출액은 팬데믹 이전 평균의 74.3% 수준을 회복했지만 '범죄도시4'를 제외하면 5 월에 매출액 100억원,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선 영화가 없었기에 5월 매출액,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5월 전체 매출액은 1098억원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5월 전체 매출액 평균(1476억원)의 74.3% 수준이었고 , 전년 동월 대비 7.7%(91억원) 감소했다. 5월 전체 관객 수는 1136만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5월 전체 관객 수 평균(1754만명)의 64.7% 수준이었고 , 전년 동월 대비 3.3%(39만명) 감소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