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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12일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로 2024를 전망했다. '더선'은 '독일의 전설 클린스만이 잉글랜드가 유로 2024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팁을 전하는 한편, 독일도 정상 등극을 축하할 것'이라고 제목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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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약 잉글랜드가 우승한다면 독일에서는 엄청난 존경을 받을 것이다. 물론 잉글랜드가 결승전에서 독일을 이긴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독일이 이미 탈락하고 영국이 우승한다면 존중받고,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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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어 "잉글랜드 리그는 항상 독일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존경받는 외국 리그였다. 나 또한 어린 시절 리버풀 등 위대한 팀들을 지켜봤다"며 "이제야말로 우승 트로피를 획득할 때가 된 것 같다. 지난 유로 대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럴 자격이 있다. 다만 운은 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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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난 우리가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견고함과 자신감, 우승에 대한 큰 열망이 있었다. 유로 1996에서 우리는 최고의 팀이 아니었고, 그것을 알고 있었다. 부상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이겨냈다"며 "잉글랜드는 이제 경험이 풍부해졌다. 우승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도 가져야 한다. 잉글랜드 팀을 살펴보면 퀄리티가 정말 놀랍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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