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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2015년 현진우에게 2600만원을 빌려줬지만 현재까지 2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는 제보자 A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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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5일 만에 다시 입장을 밝힌 현진우는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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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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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인 현진우는 1999년 가수로 데뷔, '나의 영토', '빈손' 등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찐친'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우선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간의 오해를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