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목에 총을 맞은 남성이 목걸이 덕분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ABC 시카고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콜로라도주 덴버시 외곽 커머스시티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두 남성이 싸움을 벌였다.
말다툼을 하던 중 한 남성이 총격을 가했고 목에 총을 맞은 남성은 곧바로 쓰러졌다.
쓰러진 남성은 목에 큰 상처를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그가 착용하고 있던 약 13㎜ 폭의 금속 목걸이에 총탄이 박히며 치명적인 총상을 피한 것이었다. 경찰이 공개한 목걸이 사진을 보면 총알이 박혀있는 모습이다.
경찰은 "피해자가 22구경 총탄에 맞았지만 목걸이 덕분에 목숨을 건진 것으로 보인다"며 "목걸이가 은색이었지만 총알을 막은 것으로 보아 순수 은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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