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이적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유럽의 다른 팀들이 갤러거 영입을 위해 먼저 움직인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승6무12패(승점 66)로 5위에 랭크됐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대항전 복귀를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노리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제1 타깃'은 갤러거로 알려졌다. 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팀의 핵심이다. 2023~2024시즌 EPL 37경기에서 5골-8도움을 기록했다. 임시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하다. 첼시의 파이낸셜 페어플레이 규정(FFP) 준수 여부 때문이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구단에 갤러거 영입을 압박하고 있다. 토트넘은 갤러거 영입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하지만 입찰은 여전히 실현되지 않았다. 갤러거는 애스턴 빌라의 관심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갤러거를 몹시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00만~3500만 유로에 입찰을 시작할 것이다. 첼시는 갤러거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며 최대 5000만 파운드까지 바라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공세를 펼쳐야 할 것이다. 갤러거는 EPL에서 뛴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제공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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