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 마이애미는 내 마지막 구단!"
리오넬 메시가 더 이상의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나의 마지막 클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올해 미국 프로축구(MLS) 무대에서 12경기에 나와 12골-9도움을 기록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나이를 잊은 메시의 맹할약에 유럽의 많은 구단들이 메시 영입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메시는 "이 곳에서 축구를 하는 것이 행복하다. 아직 축구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훈련을 하고 경기를 뛰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메시는 또 하나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코파 아메리카이다. 20일 개막하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메시는 우승을 노린다.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A매치에서는 근육 부상으로 모두 건너뛰었지만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봄직 하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 역시 메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메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노리고 있다. 최근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내 몸 상태가 어떤지 현실적으로 봐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 때도 내가 계속 경쟁하고, 팀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신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해도, 현실은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출전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긴 것이다. 과연 코파 아메리카를 넘어 북중미월드컵까지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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