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옥순은 '친언니' 7기 옥순의 조언을 듣고 아침 일찍부터 붕어빵, 달걀 프라이 등으로 '아침상'을 만들어 상철에게 전달했다. 여자 숙소로 찾아간 상철은 옥순에게 고마워하면서도, 영자에게만 비타민을 선물한 뒤 돌아갔다. '상철표' 비타민에 기분이 좋아진 영자는 "나 영호님이랑 '슈퍼 데이트' 간다"라고 정숙에게 말했고, 뒤늦게 영호의 '슈퍼 데이트' 소식을 알게 된 정숙은 영호에게 "잘 놀다 와"라면서도 "내가 영자 보고 영호 꼬시지 말라고 그랬어"라고 귀엽게 경고했다.
Advertisement
옥순은 '아침상 선물'에 이어 상철을 불러낸 뒤, "아직도 영자가 1순위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상철은 "지금 1순위긴 하지"라면서도 "사실 2순위가 없었는데 마음이 많이 커지긴 했어"라고 아침식사 선물 후 달라진 마음을 설명했다. 옥순은 여세를 몰아 마음 변화 가능성을 물었고, 상철은 "장거리 연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가능성은 열어둬야 하나"라고 여지를 남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앞서 방송분을 통해 '뽀뽀남녀'라는 사실이 밝혀진 영호-정숙은 이날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풍겼다. 정숙이 "나 스킨십을 좋아해"라고 운을 떼자, 영호가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나 봐? 하지만 난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라고 화답한 것. 이에 정숙은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제안했다. 영호는 "지금 하면 큰일 나~"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정숙은 "뒷감당을 왜 해야 하냐?"라며 영호를 설득했다. 뽀뽀 직후, 정숙은 "넌 이미 내 남자야"라고 선언했다. 또한 데이트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숙은 "5일 동안 같이 살다시피 하지 않았나? 사회에서 한 달 간 '썸' 탄 거랑 밀도가 같다"고 자신의 스킨십 진도가 빠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영호 역시 "저에게 죄가 있다면 돌을 던지시라"고 당당히 말했다.
비슷한 시각, 순자는 광수와 팔 길이를 재보는가 하면, "내 차 타고 (서울) 가자니까"라고 장난스레 플러팅을 했고, 광수는 "그럴 수도 있을 듯"이라고 맞장구쳤다. 상철은 영자-옥순과의 '2:1 데이트'에 좌불안석했고, 두 사람과 '막걸리 토크'에 돌입한 뒤 "난 첫 느낌이 중요했던 것 같다. 저녁 식사하면서 느꼈던 건, 첫인상 선택 결정이 달랐을 수도 있겠다"라고 언급했다. 상철의 말에 영자는 "내게 '너야'라는 사인을 줬던 것 같다"며 웃었다. 옥순도, "영자님을 택한다는 말 같았다"고 해석했다.
미국과 한국을 넘나드는 '장거리 연애'의 벽 앞에 고민하던 영철과 영숙은 "믿음이 먼저 생기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며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데이트 후 영철은 "다른 조건들 생각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이라며 웃었고, 영숙은 "영철님이 진짜 순수하고 착해서 자꾸 (거절할지 말지) 결정을 못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예고편에서는 영수, 영철의 눈물과 함께 대망의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돼, 20기 로맨스의 결말에 관심이 치솟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수용 "심정지 때 연락 한통 없어…인간관계 확실히 정리" -
배정남, 하나뿐인 가족 잃고 6개월...여전한 그리움 "꿈에 너무 안 나와" -
박명수, 남창희 '♥14세 연하' 신부 실물에 감탄..."너무 미인" -
이지혜, '인중축소술' 자리 잡고 확 달라진 얼굴...알고보니 AI "많이 심해요?" -
[단독]'엠카운트다운', 사상 초유 '5대 기획사' MC 조합…K팝 어벤져스 뜬다 -
'초보 선생님' 김태리 어땠나..문소리→진선규에 '조언'부터 부담감에 '눈물'까지('태리쌤') -
'73kg' 랄랄, 눈밑·코 성형 6일차..'확 달라진 얼굴' 인상까지 변했다 -
김승수, '결혼설' 박세리 찾아가 석고대죄..."감히 너 따위가, 질타 받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올림픽 최고 수혜자는 미국의 김연아! 33만→350만 팔로워 역대급 인기 대폭발...16살 돌연 은퇴 후 20살 금메달 2관왕
- 2.307억 현실인가? '노시환 거르고' 이학주·이대은 → 삼성과 KT는 후회할까
- 3.'쇼킹' 노시환 11년-307억 초파격 계약, 김도영은 대체 얼마를 줘야 할까[SC핫이슈]
- 4.손흥민 어떻게 이런 선수들이랑 우승했나, 부주장 판 더 펜 감독 지시 완전 무시 논란 '올라가! 올라가라고! 도대체 뭐해!'
- 5.'지워진 빅리그 첫 안타' 송성문 빅리그 첫 등장 → 151㎞ 직구 통타했는데…김혜성 맞대결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