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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기 영수는 15기 현숙-17기 영숙과의 두 번째 '2:1 심야 데이트'에도 '로맨스 노선'을 결정짓지 못했던 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6기 영수는 한숨을 내쉬더니, "큰일 났다.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다"며 대혼돈에 빠져든다. 그러나 이내 이불을 말끔히 정리하고는 부리나케 '솔로민박' 근처 마트로 향한다. 이후, "춘장 어딨어요?"라고 짜장면을 만들 요리 재료를 구입한다. 15기 현숙과의 첫 데이트에서 "나중에 짜장면 만들어주겠다"라고 약속했던 것을 뒤늦게 지키려 나선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경리는 "현숙님과의 약속을 이제서야?"라며 '입틀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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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알 리 없는 6기 영수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와 15기 현숙, 17기 영숙에게 똑같은 음료를 챙겨준다. 이를 확인한 17기 영숙은 다른 여자들에게 "이럴 거면 챙기지 마! 마지막 날까지 진짜…"라며 6기 영수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다. 최종 선택의 날인 '솔로민박'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1인 2마음' 행보를 이어간 6기 영수가 과연 최종 선택에서는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인지 폭풍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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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