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림이 커가는 아들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13일 채림은 "그래 나는 그날이 그날인 삶이 좋아"라며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채림의 아래에서 아들은 무럭무럭 별 탈 없이 자라는 모습으로 엄마를 흐뭇하게 했다.
채림은 "너로 인해 그토록 바라던 나의 인생이 균형을 잡았어"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2세 연하의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채림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지난 2021년에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나는 (이혼) 보도가 좀 늦게 나온 편"이라며 "아이 낳고 얼마 안 지나서 그랬다"며 이혼한 지 약 4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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