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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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윤한은 "감격스러움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더해지면 이런 느낌일까요... 너무너무 예쁜 우리 아가들"이라며 얼마 전 태어난 쌍둥이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34주에 미숙아로 태어나서, 집중치료실 니큐에서 18일 만에 건강하게 잘 커줘서 너무 감사해요..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환영해"라며 기뻐했다.
앞서 윤한은 지난달 아내의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쌍둥이가 미숙아 판정을 받고 니큐(인큐베이터)에서 집중치료를 받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아이들이 호전돼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자 더없는 행복감을 드러낸 윤한. 윤한은 아이들 옆에 누워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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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한은 지난 2017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아내가 3차례 유산을 겪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하면서 다둥이 아빠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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