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일일 명예 검사로 변신했다.
이현이는 14일 자신의 SNS에 "어쩌다 검사. 놀라지 마세요"라며 "검찰 유튜브 '검찰나우' 출연하면서 일일 명예검사로 임명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사 법복을 입은 이현이는 임명장을 손에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끈다. 공개된 임명장에는 "귀하를 서울남부지검찰청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의 명예검사로 임명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현이는 검찰 공식 유튜브 '검찰나우'에 출연, 하루 동안 검사 체험을 한다.
이에 팬들도 "검사 역할 해도 잘 어울릴 듯", "완전 멋있어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모델이다. 지난 2012년 대기업 S사의 연구원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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