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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안84는 "과천에서 5년 정도 산 거 같은데 과천살이 하면서 만난 최고의 맛집"이라며 "내 딴에는 직원들과 회식하거나 사람들 대접할 때 일부러 찾아간다. 아무나 못 간다. 사치 부릴 각오하고 가야 한다. VIP들이 가서 먹는 프라이빗한 곳"이라며 자신만의 맛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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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현무는 "저게 프라이빗 의미가 맞냐. 이건 퍼블릭 그 자체"라고 했고, 기안84는 "밥 먹을 때는 말 안 시키니까 프라이빗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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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탄 코끼리 열차에는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치원생들이 수원에서 왔다는 말에 관심을 보였고, 자신이 나온 유치원과 이름, 위치가 같다는 것을 알고 후배라고 생각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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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놀이공원 정문에 도착한 기안84는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했다. 놀이공원은 평일이라 유독 한산했고, 이에 기안84는 "내가 통째로 빌린 거 같다. 평일에 사람 없을 때 가면 마치 재벌집 아들내미 구준표 모드가 된다"며 즐거워했다.
이후 기안84는 급류타기부터 활쏘기 등 최애 놀이기구들을 접수한 후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기안84를 포함해 전현무, 박나래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캐리커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자신의 캐리커처를 보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며 "외계인이냐"고 했고, 박나래는 "'맨 인 블랙'에서 본 거 같다"며 거들어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캐리커처를 살펴보던 전현무는 박나래와 자신의 사이에 한혜진 캐리커처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너랑 나 사이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뒤늦게 본 박나래는 순간 당황하더니 웃음을 터뜨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