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종전 기록은 2021년 스페인과 폴란드의 경기에서 나왔다. 폴란 카페르 코즐로브스키(17세246일)였다.
Advertisement
교체 선수나 테스트 용이 아니었다. 스페인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맹활약했다. 스페인은 3대0 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또 '야말은 크로아티아의 수비진을 뚫고 끊임없이 드리블을 했고, 수비를 파훼시켰다. 야말의 크로스는 다니 카르바할의 골 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전담 취재했던 전문가 하우메 마르셋은 '내가 본 유스팀 축구에서 가장 잔인한 장면은 리오넬 메시가 출전했던 경기가 아니었다. 카탈루냐 카뎃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보여준 라민의 모습'이라고 했다.
그는 적도 기니 출신의 어머니와 모로코 출신의 아버지에서 태어났다. 7세 때 바르셀로나 구단이 그의 재능에 반했다.
15세290일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최연소 기록이다. 16세57일에 스페인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메시 역시 그의 재능에 감탄했다. 그는 자신의 측근과의 대화에서 '야말은 미래 발롱도르를 차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자연스럽게 야말의 재능은 메시와 비교된다. 하지만, 야말은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와 같은 선수는 다시 없을 것'이라고 성숙된 답변을 내놨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