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모로디온은 2004년생으로 올해 20세이다. 그라나다 유스 출신으로 2022년 그라나다 B팀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그의 가능성을 높게 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3년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바로 알라베스로 임대 보냈다. 알라베스에서 그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라 리가 34경기(21경기 선발 출전)에 나와서 9골을 넣었다. 스페인 19세, 21세 대표팀 공격수이기도 하다. 2월에는 라 리가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모로디온은 1m93의 큰 키에 강력한 피지컬로 활동하는 정통 센터포워드다. 골결정력도 상당히 좋다.
웨스트햄으로서는 정통 센터포워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2024~2025시즌부터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오모로디온을 향후 웨스트햄의 공격을 이끌어나갈 재능있는 유망주로 점찍었다. 이미 일각에서는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