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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가 WTA투어 단식 4강에 진출한 것은 2022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이후 약 2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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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1년 7월 조국 영국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해 16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9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 US오픈에 예선부터 출전해 예선부터 본선까지 치른 10경기를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는 기적적인 연승 행진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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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그랜드슬램 역사상 최초로 예선 통과자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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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손목과 발목 수술을 받아 5월부터 대회에 나오지 못했고, 올해 코트에 복귀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최근 한 달 정도 투어에서 이탈했었다.
한편, 이 대회가 악천후로 일정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라두카누와 디펜딩 챔피언인 '영국 미녀' 케이티 볼터(영국,30위)의 4강전이 곧바로 이어졌는데 1세트를 라두카누가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상황에서 2세트 경기는 16일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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