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젊은 층오너에게 특히 인기인짐니는 다른 SUV와 다른 차별화한유니크함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젊은 층오너들이‘나만의 짐니’를 만들고 싶어해 다양한 외관 튜닝이 선보이고 있다.그 중 어떻게 꾸며야 할 지 모르겠다면 댐드의 바디킷이 제격으로 보인다. 댐드는 오프로드 SUV 스타일과 레트로를녹여낸 디자인으로 란치아 델타를 연상케 하는 바디킷과 르노5를 모티브로 한 바디킷을 출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르노 산하 브랜드인 알핀이 튜닝한 모델로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공격적인 에어로 바디킷이 장착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78년 그룹4 랠리의 호몰로게이션 모델이 된 르노 5 터보를 출시한다. 터보 엔진 뿐만 아니라 2열 시트를 걷어내고 그 곳에 엔진을 장착해 미드쉽 후륜으로 튜닝했다.
Advertisement
댐드의 리틀 5 바디킷은 르노5 터보의 디자인 특징을 대다수 적용했다. 프렌치 블루의 외장 컬러에 각진 헤드라이트, 전면 그릴, 그레이 컬러의 전면 범퍼로 튜닝했다.바뀐 모습은 민첩한 주행과 프랑스 브랜드들 특유의 디자인을 표현해 5 터보를 연상케 한다.
Advertisement
더불어 스포츠성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일본 머플러 제조사 요시무라의 엔드 머플러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상쾌한 배기 사운드를 들려주며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인테리어를 보면 체크 패턴으로 장식한 브리드 세미 버킷시트와 블루 스티치가 들어간 스티어링 휠이 눈길을 끈다. 계기판도 5터보계기판을 모티브로 블루 컬러와 km와 mile이 표시된 계기판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댐드는 바디킷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신형 짐니 모델에 바디킷을 튜닝해 완성차로도 판매한다. 댐드의 일본 전국 400개 이상의 대리점에서 전시차량을 살펴보고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일본 소비자들은 차를 바꿀 때 댐드의 손길이 더해진 짐니를 갖고 싶다면 차량 구매와바디킷 설치를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완성차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짐니 리틀 5는 르노5 터보팬뿐만 아니라 일본의 젊은 오너들에게상당히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뿐만 아닌 국내 젊은 세대도 레트로풍 스타일에 관심이 커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