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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대표팀 등번호 16번인 북사는 튀르키예 시각 16일 16시(독일은 15시)에 열린 네덜란드전에서 전반 16분에 선제골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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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결장한 '리빙 레전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는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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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북사는 지난 2023~2024시즌 안탈리아스포르에서 임대 신분으로 튀르키예 수페르리그에서 16골을 넣었다. 이때부터 '16'이 북사에게 행운의 숫자가 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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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의 값진 선제골은 팀의 역전패에 다소 빛이 바랐다. 폴란드는 전반 29분 코디 각포(리버풀)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38분 '조커' 바웃 베호르스트(호펜하임)에게 역전 결승골을 헌납하며 1대2로 패했다.
최악의 출발을 보인 폴란드이지만, 북사가 있으매 '16강'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폴란드는 22일 오스트리아, 26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