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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전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보강을 원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감했기에, 전력 강화를 통해 차기 시즌에는 우승 후보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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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주목한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맹활약 중인 칼라피오리였다. 2002년생의 젊은 센터백인 칼라피오리는 AS로마와 바젤을 거쳐, 현재는 볼로냐에서 활약 중인 선수다. 2023~2024시즌 티아고 모타 감독 밑에서 크게 성장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로운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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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칼라피오리 영입에는 최소 3500만 유로(약 52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그는 여전히 유벤투스에서 티아고 모타 감독과 재회하기도 원하고 있지만, 이적료가 부족하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해야 할 수도 있다'라며 유벤투스가 경쟁에서 앞서지만, 잉글랜드행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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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런던은 '칼라피오리는 2022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고 싶은지를 밝혔다. 그는 로마행 언급과 함께 자신의 꿈은 EPL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좋아하는 팀으로 첼시와 웨스트햄을 꼽았다'라며 토트넘 대신 영입에 관심이 있는 첼시행을 바랄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