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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공격수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희망으로 여겨지는 선수다. 야말은 각종 최연소 기록을 휩쓸며 어린 나이임에도 바르셀로나 1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어린 나이의 야말을 중용하며 중요 무대에서도 활용했다. 활약과 함께 '제2의 메시'라는 수많은 유망주들이 받아온 평가도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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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생애 첫 대표팀 메이저 대회지만,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한 야말은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해 스페인의 3대0 대승에 일조했다. 야말은 해당 도움으로 유로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338일)과 더불어 유로 최연소 공격포인트 기록까지 새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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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크로아티아전 스타는 야말이었다. 야말은 거의 모든 공격에 관여했고, 세 번째 골도 도왔다. 요렌테는 야말을 높게 평가했으며, 메시를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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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메시의 그림자라도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제2의 메시'들이 있었다. 특히 바르셀로나 출신 유망주들은 공격에서의 활약이 돋보이며 곧바로 그런 별명이 붙기도 했다. 야말이 지금의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그 별명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