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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9kg 감량 후 XS걸로 변신한 박나래가 무대 위에서 김밥을 말아 즉석에서 선물하는 신성 팬들의 '김밥 퍼포먼스'에 흠뻑 빠진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신성의 '뉴스타' 팬들이 신성의 '못먹어도 GO' 노래에 맞춰, 무대 위에서 진짜 김밥을 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던 것. 이내 김밥 한 줄이 완성되자마자 팬 한 명이 박나래에 입에 김밥 한 줄을 넣어주고, 박나래는 "맛있어"라며 손에서 김밥을 놓지 못한 채 먹으면서 춤을 추는 야무진 '김밥 먹방 댄스'까지 선보인다. 그리고 MC 양세형이 "박나래씨는 처음에 김밥 받고 한 줄을 다 먹었어요"라고 전하자, 박나래가 "그래요? 그게 어디 갔죠?"라고 놀라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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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나래는 TOP7 팬 중 꽃미남 팬이 등장하자, 갑자기 "아니, 어머나"라고 말을 잇지 못한 채 콧소리만 내면서 팬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이에 양세형이 "어디서 X수작이야"라며 "방송에 집중하세요"라고 '옐로카드'를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것. 과연 박나래의 마음을 훔친 꽃미남 팬은 누구일지, 박나래 러브콜의 결말은 어떻게 됐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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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2024년 '장미단'의 대기획으로 마련된 '팬꾸 가요제'가 17일(오늘)로 막을 내린다"며 "어떤 TOP7의 팬덤이 100만원의 우승상금을 가져가게 될지, 그리고 '장미단'답게 마련한 '기발한 회식비 전달식'도 진행되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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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