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가 PXG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XG는 KPGA투어를 비롯해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KPGA가 주관하는 각 투어의 경기위원에게 공식 의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PGA와 PXG는 상호 간 브랜드를 활용해 기타 여러 분야에서도 교류를 펼쳐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PXG는 2015년 미국에서 골프 클럽 브랜드로 출발했다. PXG 어패럴 라인은 2017년 한국에서 런칭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기획, 생산, 디자인을 총괄해 역수출 하고 있다. PXG 신재호 회장은 "올해부터 KPGA와 손을 잡고 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PGA 투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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