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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는 최근 소속팀 나폴리와 이적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며 화제를 모았다. 시작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이었다.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 이후 대체자 영입을 준비 중인 PSG는 흐비차를 대체자로 지목하며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완고했다. 1억 유로(약 1480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도 제안했지만,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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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폴리는 흐비차 측의 이적 요구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공식 성명을 통해 '에이전트와 흐비차의 아버지의 인터뷰에 대해 나폴리는 구단이 선수와 계약이 3년 더 남아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흐비차는 시장에 나와 있지 않다. 나폴리와 계약 중인 흐비차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나폴리다. 이야기는 이미 끝났다'라며 단호하게 대처했다.
로마노는 '높은 급여 인상과 2025년 6월부터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새 계약의 중요한 포인트다. 나폴리는 재계약을 유로 2024 이후 다시 실현하기 위해 추진할 것이다'라며 나폴리는 흐비차와 바이아웃 포함 재계약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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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적 요구에도 철벽같은 태도를 보인 나폴리는 결국 이번 여름 흐비차를 잡아둘 계획을 세웠다. 흐비차로서는 나폴리와의 계약이 3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변화가 없다면 잔류가 유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