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시 그는 전투 장면을 연기 중이었고 떨어짐과 동시에 비명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맥켈런은 직원들에게 구조돼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과정에서 객석에 있던 의사 관객 두 명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객은 "맥켈런이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걸 들었다. 정말 소름 끼쳤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Advertisement
회복을 위해 이튿날인 18일 공연 역시 취소됐으며 맥켈런은 19일 낮 공연부터는 다시 무대에 오를수 있을 것이라고 극장 측 대변인은 덧붙였다.
Advertisement
영화 '엑스맨', '다빈치 코드', '미녀와 야수', '미스터 홈즈' 등에도 출연했으며, 여든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거의 매년 셰익스피어 연극 무대에 오르는 등 영국 연극계 대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991년 공연 예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