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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루카스 프로보드가 선제골을 넣고 로빈 흐라낙이 자책골을 넣으며 1-1로 팽팽하던 후반 92분, '신성'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이 벤치에서 나온지 불과 111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극장골과 함께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짜릿한 역전골 직후 콘세이상의 머리를 쓰다듬고 포옹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레전드 호날두의 상대 팀 선수들에 대한 비신사적 행동에 팬들의 시선이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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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해당 영상 아래 'Classlesss(클래스 없네)'라는 한줄로 아쉬움을 전했다. '저런 행동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최고의 모습은 아니다'는 비판과 함께 '메시가 상대팀에 맞서서 저런 행동을 하는 건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메시가 GOAT인 것'이라며 '메호' 인성 비교를 하는 팬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이 영상은 내가 호날두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를 보여준다. 상대 선수를 향해 저렇게 세리머니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라고 썼고 또 다른 팬은 '그는 최악의 스포츠맨'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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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