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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은 릴에서 조나단 데이비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이비드는 오랫동안 프리미어리그 이적과 연결돼 왔다. 데이비드는 릴과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들었다. 릴의 올리비에 르탕 회장은 그가 떠날 수 있다고 확인했다'며 '많은 구단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역시 데이비드에게 관심이 있다. 릴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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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0의 키에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스피드도 특급 수준이다. 강력한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고, 몸싸움과 2선 침투에 모두 능한 최전방 공격수다. 게다가 오프 더 볼 움직임은 매우 지능적이면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게다가 양발을 모두 사용하는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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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설 티에리 앙리도 인상깊은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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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지만, 토니와 토트넘 사이 구두 합의로 구체적 연봉도 결정됐다는 소문도 있다.
단, 이적료 문제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브렌트퍼드는 6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고, 토트넘은 45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 당했다. 때문에 협상을 통해 5500만 파운드 안팎의 이적료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전히 변수가 있다. 토트넘은 토니 뿐만 아니라 산티아고 히메네스, 세르후 기라시 등의 중앙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변덕스러운 결정이 문제다.
데이비드는 아직 젊고 이적료가 비교적 싸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잠재력도 계속 남아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