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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염기훈 전 감독 후임으로 수원 지휘봉을 잡은 변성환 전 U-17 축구대표팀 감독은 데뷔전인 부산전에서 1대1 무승부, 2번째 경기인 경남전에서 0대0로 비긴 데 이어 3경기째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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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질주하던 성남(19점)은 3경기만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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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후이즈, 장영기 투톱에 신재원 알리바예프, 양시후 이준상으로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김주원 윤영선 강의빈 장효준이 포백을 맡고, 최필수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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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1골 뒤진채 끝마친 성남이 후반 들어 크리스, 한석종 박지원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골을 넣은 건 이번에도 수원이었다.
상대의 거센 반격에 침착하게 맞선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6분 조윤성의 쐐기골로 3골차 승리를 완성했다.
수원은 지난 4월14일 김포전(2대1) 이후 두 달여만에 빅버드에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2연승을 질주하던 3위 이랜드(25점)는 4경기만에 패배를 당했다.
전반 15분 최성범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안양은 45분 단레이의 불운한 자책골로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추가시간 2분 단레이가 리영직의 크로스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으나 비디오판독시스템(VAR)에 따른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취소됐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주심에게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단레이는 포기하지 않고 후반 39분 상대 수비수의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결승골로 연결하며 이날 경기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충남아산은 경남을 상대로 홈에서 강준혁 주닝요(2골), 호세(몬레알)의 연속골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실점 무패(2승1무)를 질주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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