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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는 엄마와 회를 주문 한 후 항구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엄마는 "이제 그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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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숙소에 도착한 엄마와 딸은 그림같은 뷰는 물론 잘 준비된 요리도구와 텃밭에 있는 상추까지 완벽한 숙소에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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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이거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그거 마트에서 팔아. 사서 보내 줄게"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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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엄마는 "효리가 많이 착해지고 철이 났어요"라고 말했고, 당황한 이효리는 바로 시어머니와의 통화를 종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효리는 엄마에게 "엄마 사랑해"라고 보낸 문자를 찾아냈고, 엄마는 "그거 방송중에 보낸 거다"라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거 엄마에게 사랑해라고 보내면 누가 빨리 연락이 오는가했던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효리는 "교류가 많이 없었다, 엄마"라며 식사 뒷정리를 도맡아 하고 후식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오미자차와 참외를 깎아 대접하는 모습까지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